LABARCABESPOKE

SEERSUCKER SUIT

라바르카 비스포크가 영감을 받은

패브릭의 이름은 시어서커.

서구에서는 대표적인 여름용 소재지만,

한국에서는 아직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소재입니다.

혹자는 할아버지용 셔츠 원단이라고

폄하하기도 하지만,

시어서커는 린넨 못지 않게

여름에 활용도가 높으며,

그 특징으로 인하여 여름에 더욱 더 활용하기

편한 원단입니다.

Shir O Shakar

쉬르 오 샤카르.

우유와 설탕을 뜻하는

페르시아어에서 유래했답니다.

통기성과 고급스러운 느낌은 물론이며

탄력있게 늘어나는 소재의 특성까지 포함하여,

여름에 어울리는 완벽한 수트를 만든 것이지요.

미국의 엘리트들은,

봄과 여름의 사이에

시어서커 데이라는 행사를 열곤 합니다.

 

6월 중순에 열리는 이 행사는,

딱딱하고 어두운 색깔의 수트를 잠시 벗고,

유쾌한 스트라이프 색상으로 이루어진

시어서커 수트를 편안하게 입고 일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행사인데요.

시어서커의 유래를 살려보고자,

라바르카 비스포크는

빈티지 아메리카 스타일의

테일러링을 적용하여,

여성용 시어서커 수트를 제작하면 어떨까

생각해보았답니다.

저희가 소개드리고 싶은 디테일은,

뒷쪽의 여밈 디테일인 신치Cinch입니다.

본디 미국의 청바지를 포함한 작업복에

달려있었던 여밈인 신치는,

현재에는 빈티지-레트로한 디자인을 살릴 수 있는

귀여운 디테일로, 특히 아메리칸 테일러링에서는

더욱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디테일입니다.

옛것이 가지고있는 아름다움을 존중하고,

그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형태로 풀고 싶었던

라바르카 비스포크는,

신치 디테일을 통하여 빈티지

아메리카 디테일의 매력을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시어서커가 지금의 패브릭이 될 수 있게

만들어준 아메리카의 디테일을 담아

만들어 본다면,

당신의 일상도 더욱 경쾌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불편하고 답답한 구두는 벗어 던지고,

새련된 샌들만 신어도 포멀해지고,

머스큘린한 윙팁과 함께 조합한다면,

색다른 느낌도 함께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신의 일상을 더욱 더 가볍고

쾌적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자켓과 바지, 혹은 수트를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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