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리의 최상급의 울과 린넨, 그리고
실크까지 혼방이 되어있는 소재로
뜨거운 햇볕이나 어디에나 있는
자외선에 피부를 보호해 주는 역할도 합니다.
애초에 의복이 탄생한 이유기도 하죠
전통성을 자랑하는 까치오폴리의 린넨이라 하면
세계적 명품임을 입고있다고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피부에 좋은 옷감과
부자재는 천연재료들로만 사용하며
라바르카비스포크가 고안한
인체에 맞는 곡선이 담긴 패턴으로
몸이 좋아하는
편안한 옷이 되었습니다.
린넨 커브드 재킷
내리쬐는 햇볕과 톡톡 내리는 가랑비에도
연연하지 않을 수 있는
멋 내기 좋은 가벼운 재킷입니다.
재킷에서 낼 수 있는 곡선을 곳곳에 담아두어
감각적인 무드를 표현했습니다.